언니~ 예비 재수생이예요.^^
수능 끝나구 1월 한달간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어요..
이제 재수 학원을 가야해서 집에서 공부하구 있는데요..
자꾸 자꾸 생각나요.. 어떻게 할까요?
거기에서 함께 일했던 오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여중 여고 다녔구.. 공부만 했던 쑥맥이라
처음 접촉하는 남자가 그 오빠여서 그냥 떨렸던 걸까요?
아님 정말 그 오빠를 좋아했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게 사랑이었든 사랑이 아니었든
저에겐 중요하지 않아요.ㅎㅎ
하루종일 부대끼구 같이 밥먹구 청소하고..
점장님 안계시면 가끔 수다도 떨구
인생에 대해 많이 알려주었던 그오빠.
자꾸 자꾸 생각나요..
알바 안한지 3일이 되어가는데
왜 자꾸 한 쪽 가슴이 횡한건지~
아직 사랑한번 못해본 저라
이런게 사랑인건지~ 휴~~~~~
빨리 재수를 해서 정신을 차려야하는건지~~
으아 모르겠당~~ 모르겠어요 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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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사람....
김정희
2009.02.0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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