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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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은 별빛과 달빛아래...
김대진
2009.02.04
조회 26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면 옷깃을 여미며 움추리던 때는
어느덧 지나가 버리고, 새로운 생명이 하나둘 모습을 들어낼
봄이 찾아왔네요...봄 바람 살랑살랑 불어올때면 여자들이
설렌다고 하지만 이번 봄은 제가 설레임으로 가득하네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거든요...
교회에서 처음 스친 모습....처음에는 그냥 바라보던 저의
마음이 계속 보고 가끔 얘기를 나눌수록 재미있는 그 친구의
말투에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하지만 그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기에...짝사랑의 설레임이 시작되는거지요...얼마전에는
교회에서 청년부가 스키장을 같이 다녀왔어요...그 친구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 스케줄에 맞추려고 이리저리 머리 좀 굴리기도 했지요...^^
오가는 차안에서 스키장에서 장난도 치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하지만 일하는 곳이 달라 가끔 문자로만 안부를 묻고 지내구요..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 선뜻 다가가기가 어렵네요.
그 친구도 조금만 더 표현을 해주면 좋겠는데..
오늘 날씨가 잿빛하늘에 가려 별과 달을 볼수는 없지만
글 제목처럼 꿈결같은 별빛과 달빛아라 함께 하는 것에 감사하며
하늘을 보고 그 친구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아직 시작하지도 못한 짝사랑이지만 기운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 julianne hough - Dreaming under the same moon,
알렉스의 화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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