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영화 똥개 OST 박혜경 "새"
제목도 웃기고
내용도 웃긴데
보는내내 쟤네들 참 가슴으로 사는구나라는걸 느낀영화
지금껏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위해 살아왔습니다.
밥을 먹어도 청소를 해도 남을 의식하느라
정작 나를 잃어버린 세월.
어릴때 우리는 장래희망을 무조건 하나씩 갖기를 요구당해왔습니다.
결국 성적에 맞춰 장래희망이 결정되지만...
세상을 느끼고 상대하며
나를 찾은후에 자신의 꿈을 결정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다음달에 저의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10만원짜리 가방보다
국제중 학원 수강증보다
이거 하나만 가르쳐줄 생각입니다.
민지야
장래희망란에 의사,변호사,교사 꼭 이럴걸 적으라는 법은 없다.
바이칼호에 가서 삼겹살먹기,
100m를 8초내 주파하는 방법 개발 등
머리로 살지말고 가슴으로 살자
아빠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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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씨
퇴근후 집에서 방송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비싼 양주보다, 삼겹살에 소주보다
마음에 안식을 주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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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선물
정순민
2009.02.0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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