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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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가장 행복할거에요^^
이은석
2009.02.09
조회 27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을 끝으로 길고 긴 군생활을 마감한

한 꿈음 청취자입니다.

매일밤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불을끄고 다 자라는 말에

저는 몰래 쏘옥 침낭안으로 들어가 아주 약한

후레쉬를 비춰가며 라디오로 꿈음을 들어왔습니다.

처음 꿈음을 접한건 약 5개월전이었지요.

우연히 줍게 된 라디오를 이리저리 주파수를 맞춰보다가

처음으로 딱 누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더이상의 주파수 변동없이 지금까지.

아니 어젯밤까지 쭈욱 청취해왔지요.

비록 너무 피곤한 일과들 때문에 꿈음을 제정신으로

청취한 시간은 1시간도 채 안돼지만..

이젠 맘놓고 끝날때까지 들을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항상 매일 밤 함께 해왔던 꿈음.

오늘은 같이 축하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박효신의 애상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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