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나
오늘은 오전 부터 날씨가 좋네요..
그런데, 생일인 오늘.. 악몽을 꾸었어요.
내용인 즉.. 학교 같은 감옥에서 공부를 하는데 2년 동안에 공부를 하면서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1년에 한 번 면회가 될 뿐이고 도망 치려고 하면... 보안요원 같은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경보음이 울리자 마자 저를 잡아다가 일시적으로 몸이 마비되는 주사를 제게 투여 하는.. 뭐 이상한 꿈을... 꾸게 됐어요.. 저는 꿈 속에서 도망치는 시도를 세 번 했던 것 같은데.. 모두 실패를 하고 다시 붙잡혀 고문을 당한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시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람에게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엎친 데 덮친 겪으로 다음 달에 어학 연수를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우연히라도 마주칠지 모르겠네요...
누나께 부탁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어학 연수를 가기 전에 그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참..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선물 하나만 부탁 드리면 안 될까 싶어서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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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 입니다.
하정호
2009.02.09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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