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결혼식에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행복해 하는 친구와 신부를 보니 마음이 덩달아 행복해 지더라구요
근데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결혼한번 더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번 더 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남들이 축하해주고 행복해 하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아서.. 아무 생각없이 저도 결혼 한번 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루 머리 쌍가마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을수 있는
행복한 시간은 결혼식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친구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친구의 인생에도 봄날이 올꺼라는 뜻에서
김세영의 <고향의 봄>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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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 결혼할줄 알았던 친구가 일찍 했어요
김성희
2009.02.08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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