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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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역했습니다.
김재휘
2009.02.11
조회 29

이제 꿈과음악사이를 매일매일 챙겨듣지 못할것 같네요.
부대에 있을때는 항상 소등하고나면 주파수 93.9를 마춰
허윤희님 목소리를 들으면 잠들었는데... 이젠 못할것 같네요.
그래도 자주 들릴게요.. ^^
제 2년간의 군생활이 오늘로 마무리 됐습니다..
정말 끝날것 같지 않았던 군생활인데.. 막상 이렇게 끝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1년6개월동안 늘 함께 지내오던 중대원들이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요.
힘들때면 곁에와서 힘이 되주던 맡후 형재... 이병때부터 나로인해
마음고생많았던 태섭이.. 남기^^
잘치지도 못하는 기타에 마춰 하모니카를 불어주던 기범이..그리고
진호, 정은, 준형, 상민.... 너희들이 정말 그리울 것 같애..
전역하고 기분이 가라앉아서 인지.. 입대하기전 들으며 눈물흘렸던
"이등병의 편지" 가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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