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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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할때마다 꼭꼭 챙겨듣고 있어요^^*
김영
2009.02.12
조회 30
언니 안녕하세요.
알바할 때마다 언니 라디오를 꼭꼭 챙겨 듣는
21살 빵집 아가씨예요~
전 2시부터 12시까지 알바를 하는데
꿈음이 끝날때 저도 같이 퇴근을 하지요~
그래서 꿈음이 더 기다려지곤 해요.
처음엔 사장님이 좋아하는 노래가 이 라디오 채널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셔서 마지못해 들었는데
지금은 언니 목소리에 매료되어서 제가 더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언니 목소리 정말 너무 좋아요. 함께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서
기쁘구요. 그래서 매일 듣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올려봐요~
사실 제가 6개월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장님, 사모님께서 딸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편히 일을 할 수 있었거든요, 정도 많이 들구요..
근데 학교문제로 제가 이번달 까지만 일을 하게됬습니다.
아직 이번달 많이 남아있지만 오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보면서
벌써부터 아쉽고 씁쓸하고 그러네요. 단골 아줌마들도 아쉬워 하시고 학생들도 누나 알바그만두냐면서 쫓아오고 .. 그래도 제가 그만둔다고
섭섭해 하는 분들이 계셔서 고맙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해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열심히 산거 같기두 하구요,
앞으로 끝날때까지 더욱 열심히 하려구요. 더 많이 웃고 활기차게
생활할꺼예요. 마무리는 언니 꿈음 들으면서 말이예요.
신청곡은 체리필터의 사노라면 입니다!
내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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