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입니다.
오늘은 멀리 한국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아들 녀석의 생일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그저 물끄러미 녀석을 사진만을 들여다 봅니다.
가슴 한켠이 자주 찌릿찌릿해 오는...
녀석과의 이별된 삶이 그저 미안하기만 하지요.
저 대신 녀석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산애의 <넌 할 수 있어> 로.
아들아...건강하거라.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쿠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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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아들을 우해
안욱진
2009.02.14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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