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단어가 남얘기같던 2008年 1月27日에 서른이란 나이에 저는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 저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 약속을 밥먹듯이 어기고 지금의 아내는 터미널 백화점등을 맴돌며 저를 몇번이고 몇시간이고 그렇게 기다렸습니다. 서로 많이 애틋 했었습니다 아내는 충주에... 저는 경기도 시흥에 살았으니까요...그렇게 5년여의 만남끝에 저희는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는 지금 임신 9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혼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매일 새벽에 들어와 아침 일찍 출근해 항상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외롭게 하고 있으니까요..하지만 오히려 제 아내는 제 몸이 걱정 된다며 새벽같이 일어나 믹서기를 돌립니다. 자기 보다는 제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면서... 지금은 힘들고 외롭지만 먼~ 훗날엔 제 아내와 우리 아기가 웃을수 있는 그날을 그려봅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제 아내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저를 사랑해줘서도 아니고 저의 아기를 가져서도 아닙니다 저는 지금 그대로의 제 아내가 좋습니다^^*
아내와 우리 아기의 비타민이 되고 싶습니다다
박 학기 :비타민 신청 등\립니다 (*__)~ 후아 ㅎㅎ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