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살아온것 같아요
저희 가족도, 제 연인도, 친구들도 누누이 이야기해줬지만 미처 깨닫지 못햇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함께 진행해 그 보상으로 해외 여행도 다녀오고, 지리산의 일출, 그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독도, 눈앞에서 돌고래가 뛰어다니는 속초의 한적한 마을, 눈내리는 하조대 바닷가 같은 보통 사람은 평생 한번 보기 힘든 풍경들도 많이 봤지만,
이젠 다 접고 제 일에 충실해 가장 좋은 결과를 낼수 있는 사람, 우리 어머니가 자랑스레 이야기할 수 있는 아들, 가족들이 모였을때 함께 '즐거운 대화의 주제'로 느낄 젊은이가 되고 싶습니다.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사연이 나와 기뻤구요,
앞으로 열심히 살며 하루하루를 멋진 음악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해가겠습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 이제 정말 한가지 일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집중해서 일할수 있도록 제게 힘을 불어넣어주소서~
신청곡은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입니다.
어떤 유혹에도 이전과 같은 나태하고 한탕주의에 찌든 삶...'앵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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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요청금지...
이대원
2009.02.1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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