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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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할수 있겠죠? ^^
임진옥
2009.02.19
조회 46
둘째를 임신하고나서부터는 잠이 잘 안와 우연히 듣게 된
꿈과 음악사이에...
이젠 하루라도 안 듣게 되면 하루를 마감하지 못할정도로 애청자가
되었답니다.
비록 큰애를 재우고 들어야해서 처음부터 듣지는 못하지만..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고단했던 하루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도
다 풀리는듯 해요.

둘째를 연년생으로 가지게 되어서 올 5월이면 두딸의 엄마로써
부담감도 생기고..
내년 이맘때쯤엔 신랑 부대가 옮겨서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아무도 모르는곳에 정착할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모든게 걱정되고 부담도 느끼지만..
저 잘할수 있겠죠? ^^

신청곡 틀어주시면 저 힘낼게요~
알렉스의 화분 신청합니다.

p.s : 임신중이라서 예민해졌는지 신랑한테 짜증도 많이 부리고..
화도 많이 냈답니다. 지금 훈련중이라서 추운데서 고생하는 신랑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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