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허윤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어온 애청자입니다.
작년 여름 라디오 주파수를 조정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방송인데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아름다우셔서 잠 들기전에 하루를 정리하면서
들어 왔습니다. 노래 선곡도 참 좋고요.
허윤희님의 사진은 오늘 처음 보는데
목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분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제가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이유는,
내일 제 애인 현아와 만난지 5년만에 첫 여행을 떠나는데
제가 좋아하는 허윤희님의 목소리로
애인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를 만들어주고 싶어서에요^^
내일 남해안으로 떠나기로 했는데
가면서 차안에서 함께 들을 노래를 제가 선곡해서
준비해가기로 했어요. 노래들 사이에 한트랙에
허윤희님의 사연을 녹음해서 넣을 생각이에요^^
애인에게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되겠지요?
그리고 허윤희님에게는 또 하나의 애청자가 생기는 것이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서로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느라 5년동안 거의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고,
요즘에는 제가 3년간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느라 잘 신경못써주었는데도 불평하나 없이 절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그녀에게 많이 고맙네요.
제가 사랑하는 애인 현아에게 꼭 고맙고 사랑한다고
허윤희님이 전해주실거죠? 믿습니다...!!
"현아야 많이 사랑한다!!"
평소에는 방송을 다 듣지 못하고 잠들곤 했는데
오늘은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노래는 싸이의 '낙원'신청합니다
(혹시 어려우면 진행자님이 여행길에 들을 만한
노래 골라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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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님 반갑습니다^^
김희수
2009.02.19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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