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꼭 나왔으면 해서요
염치불구하고 한번더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요~~~^^:;
쿨 노래가 화요일에 나와서....신청곡을 바꿨습니다
브라운아이즈의 "With Coffee"입니다!
안녕하세요~~꿈음 여러분~~~28세의 직장인 신동민입니다.
(가급적이면....비밀을 위해 28세이 직장인 007입니다라고 해주셨으면 ㅋㅋ)
저랑 "미스 007"(신변 보호를 위해 ㅋㅋ)은 Company Couple 즉 직장 CC인데요...
비밀 연애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기 때문에 ㅎㅎ 제 반쪽은 미스 007 저는 007이라고 서로를 부르죠ㅎㅎ
오는 금요일...2월 20일 저희가 100일을 맞이합니다!
저희는 작년 하반기 연수받을 때 만나 커플이 되었답니다.
미스 007은 제가 먼저 좋아했다.....저는 아니다 우리가 서로 눈이 맞은거다...이렇게 시작을 추억합니다만..ㅎㅎ
머....때마침 사랑을 시작하던 시점 연수원 옥상에서 진짜 내리는 첫눈도 함께 맞고 그랬던 걸 생각하면 제 말이 맞는 거겠죠? ㅎㅎ
저희가 첫 사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참 재미있게도 영화 007덕분이었는데요. 평소 연수원에서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저희는 때마침 개봉한 007영화를 같이 보기로 했었고,,,,영화를 보고 같이 청계천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다가,,,,,,아 한동안 찾아왔던 서로의 반쪽이 바로 우린지도 모르겠다.....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007로 맺어진(?) 커플 답게,,,,연수원 동기들의 눈을 피해 저희는 발칙하게도! 수업시간에 서로 좋아하는 눈빛을 나눴고, 마치 연수원을 007영화 배경인 양 데이트를 했죠.
그러나...007영화에 항상 위기가 닥치듯이 100일간 저희 커플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었죠.
100일동안 제가 군대에서 다친 몸이 안 좋아져 수술을 3번하고 한 6-7주정도 병원생활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늘도 저희의 100일을 축복하는지 100일날에 맞춰 딱 퇴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보니 하루전 99일에 퇴원할것 같습니다 ^^::)
그간 직장에서 신입이라 여러 가지 스트레스도 많고 오빠 때문에 여러 가지 마음 고생도 많았을텐데, 굳건히 항상 만나면 웃는 즐거운 얼굴로 저를 대해줘 병원생활하는데 큰 힘을 가져다준 우리 미스 007에게 브라운 아이즈의 “With Coffee”를 전해주고 싶어요~~~우리 미스 007를 만나는 제 마음 그대로가 노래의 가사인듯 하거든요!
우리 미스 007에게 고맙고 좋아하고, 우리 어제보다는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는 더 내일 사랑하자는 말, 그리고 앞으로 007답게 더 스릴 있고 즐거운 사랑은 007속편이 나오는 한 계속 가꾸어 나가자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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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죄송 ^^:; 축하해주세요♡♡♡
신동민
2009.02.18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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