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갔다왔어요..
삼수끝에 갔거든요....
제가 재수했을때.. 그러니까 2007년 수능 몇일 앞두고
독서실에서 짐뺀다고 시원섭섭하다고 문자가 읽혔었던 기억도 나고.. 저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22살에 신입생 꼬리표를 달고 간 오리엔테이션은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처음에는 아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지 그런생각도 들고.. 제가 낯을 좀 가리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나중에 금방 친해졌어요.
08선배님보다 제가 한살이 많아서 어려워하던거,, 처음에 편하게 말을 하던 친구들이 제가 88년생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말을 높이고... 살면서 이런경험도 다 하네요..
그래서 요즘 하루 하루 대학생활의 로망? 을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아 그리고 학교가 야간이에요 .. 오전에는 아르바이트구해서 일하면서 다닐려구요 몇년 수험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께 죄송한것도 있고 해서요.. 수업이 10시쯤 끝나니까요... 꼭 계속 꿈은 들을거에요 !
하나하나 차근차근 대학생활을 22살의 신입생의 눈으로 바라보고
보고 하겠습니다.! 오늘 비도오고 눈도 오고 했는데 몸조심하세요 !
신청곡 재주소년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신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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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를 갔다왔어요!
강상현
2009.02.19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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