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O.T를 갔다왔어요!
강상현
2009.02.19
조회 21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갔다왔어요..
삼수끝에 갔거든요....
제가 재수했을때.. 그러니까 2007년 수능 몇일 앞두고
독서실에서 짐뺀다고 시원섭섭하다고 문자가 읽혔었던 기억도 나고.. 저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22살에 신입생 꼬리표를 달고 간 오리엔테이션은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처음에는 아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지 그런생각도 들고.. 제가 낯을 좀 가리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나중에 금방 친해졌어요.
08선배님보다 제가 한살이 많아서 어려워하던거,, 처음에 편하게 말을 하던 친구들이 제가 88년생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말을 높이고... 살면서 이런경험도 다 하네요..
그래서 요즘 하루 하루 대학생활의 로망? 을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아 그리고 학교가 야간이에요 .. 오전에는 아르바이트구해서 일하면서 다닐려구요 몇년 수험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께 죄송한것도 있고 해서요.. 수업이 10시쯤 끝나니까요... 꼭 계속 꿈은 들을거에요 !
하나하나 차근차근 대학생활을 22살의 신입생의 눈으로 바라보고
보고 하겠습니다.! 오늘 비도오고 눈도 오고 했는데 몸조심하세요 !

신청곡 재주소년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신청할게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