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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족이 듣고 있어요...^^
이진희
2009.02.24
조회 24
오랜만에 남편과 저녁 산책을 나갔어요.
봄기운이 가득한 나른한 밤공기, 듬뿍 마시고 왔네요.
여긴 김천...서울보다 남쪽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14개월 된 딸아이 재우려다가 점점 더 말똥말똥해지는 아기 눈을 보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작은 학원을 시작한 저희 부부,
매일 밤 레인보우로 꿈음 들으며 남편은 수학공부, 저는 영어공부
수험생처럼 열심히 하고 있구요,
바지런한 14개월 아기는 또한 꿈음 들으며 방바닥과 온 벽에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답니다...하하하...
좀전에 제가 하림을 봤다고 자랑을 했더니 우리 신랑, 하림이 누군지 모른다네요. 아...너무 슬프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를 우리 신랑이 모른다니...하림 노래 한번 불러보라는데, 갑자기 저도 기억이 안나요...좀 들려주세요...ㅎㅎㅎ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들려주세요.
꿈음 들으며 우리 아기 좀 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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