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희 누나
저는 서울에 사는 22살 남자입니다
작년에 꿈음을 알게되었을 때 듣기만하다가 처음으로 사연올렸을 때
바로 제 사연을 읽어주셔서 기뻤었는데
그 뒤론 잘안됬었는데 오늘은 여자친구랑 라디오 같이 들을꺼라
됬으면 좋겠네요 크크
오늘 여자친구랑 사귄지 149일 되는 날입니다!
사귄게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어제는 제일 재밌고 잘놀았지만
요새 저희 커플 많이 다퉜어요,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말투가 바뀐거 같아 속상하고 화나고..
이러면 안될꺼 같아서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고
어제도 처음 사겼을 때 마음처럼 재밌게 놀았어요 히히
제가 오빠 입장이라..뭐랄까 이끌고 싶다는 생각인지
아니면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약간 여자친구를 구속하는거 같기도 해요
부모님께서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공부좀 열심히하라고
매일 그러셔서..저 역시 여자친구에게
영어 공부 열심히하자, 편입하자는 등등..
여자친구도 생각이 있는데 제가 매일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많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ㅋ
그런데 모르겠어요,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뀌는 마음에..
몇년뒤인 20대 후반에...
좋은 직장이 됬든 , 사업을 시작하든..
같이 성공하고
서로 부모님께..혹은 주위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제가 너무 여자친구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 것 같기도해서
미안해지고 가슴이 씁슬해지네요..
특히 오늘같은 날씨엔 더더욱 우울해져요
구름끼고 햇빛이 안보이는..
요즘 TV나 신문을 봐도..경기가 너무안좋고
제가 부모님 마트에서 일을 도와드려도
경기가 안좋다는걸 실제로 경험 하긴하지만
여자친구와..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 는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꼭 편입 성공하고
지금보다도 더더욱 행복해지고
인정받고 싶어요
응원해주세요 윤희누나
혜진아 , 내가 어제 말한 것처럼
언제나 초심처럼..사랑하고
부족한 날 잘따라와줘 사랑해
전람회 -취중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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