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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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라 사랑하는 아들아
이우영
2009.02.26
조회 39

안녕하세요 꿈음가족님들
저는 얼마전 2월5일자 윤희님께서 마지막사연으로 읽어주셧던 크리스마스에 태어나 꿈음 청취시간에만 칭얼대다가 십자가모양으로 잠드는 아이 윤우의 아빠입니다
어제(2/25일)는 아내와 아이와 이렇게 셋이서 예방접종을 하러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근데 이전부터 아이의 귀에서 귀지는 아니고 고름같은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귀에서 이상한게 나온다고 말씀을 드렷더니
접종을 하시려다가 갑자기 접종은 나중에하고 일단 진료부터 해봐야겟다고 하시더라고요
순간 아내와 저는 깜짝놀라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제 60일갓지난 아이의 귀에 소형카메라가 들어가 귓속을 이리저리 살피는데 그모습을 앞에서 보고있자니 마음이 뭉개지고 찢어지더군요
검사결과 아이는 중이염이랍니다.
책에는 5명중 3명의 아이가 걸린다는 흔하디 흔한질병인데
정말 이렇게 심란한일은 처음인것같네요...
그동안 밤에 잘못자고 칭얼댄게 중이염때문이라고 생각하니 퇴근후 피곤하다고 잘 못안아주고 달래주지못한 제가 참 미워지더군요
아내도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것같다며 자책하고 우울해하고요
우울해하는 아내와 저에게 윤희님께서 위로해주세요

신청곡은 엠씨몽님의 너에게쓰는편지 part.1 입니다

PS : 피디님 아까 전화하셔서 부페식사권 당첨됬다고 말씀하셧는데 모르는번호가 떠서 저는 보험회사나 인터넷바꾸라는 전화인줄 알고 퉁명스럽게 받아서 죄송해요 ㅡ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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