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아이 유치원 졸업식을 했어요.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난 꽃을 받는게 소원이야.그래서 후리지아
꽃을 사주었어요.
꽃을 꽃병에 꽂고 보니 10년전 일이 생각나는군요.
아주 날씨가 맑은 날이었어요.
우연히 일하다가 창밖을 보았어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날씨에 후리지아꽃다발을 받았으면 참 좋겠다고..
그래서 혼자말로 중얼거렸나봐요.
근데 시간이 조금쯤 지날때였어요.
제 이름으로 후리지아꽃다발 서비스가 온거에요.
근데 알고 보니 직장 후배가 보냈더라구요.
그때 그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연락을 하면서 보냈는데..요즘은
통 연락을 못했네요.
내일은 전화 통화라도 해봐야 겠어요.
그 동생과 함께 듣고 싶네요
_제목은 잘 모르겠고요..."한동안 뜸 했었지 왠일인가 궁금했었지"라고 시작하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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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이미정
2009.02.25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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