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여자친구와 저는 저번주 주말에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허나, 날씨가 추운 탓에 스키장에 도착하기전...
길 바닥이 미끄러운 탓에..눈 깜짝 할 사이에
여자친구가 넘어져서 손목이 좀 다쳐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 때 부츠를 신은 탓에...제가 조금 더 신경썼다면 여자친구가
아파하거나, 힘들게 보내지 않을텐데...참으로 맘이 무겁게 느껴져요~
여자친구는 괜찮다구 걱정하는 저를 안심시켜 주지만..
오른손 손목엔 지금 반깁스를 하고 지니구 있거든요...
세심하지 못한 배려속에 괜시리 고생하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답니다..
제게 있어 소중한 그대를 지켜주지 못한거 같아서 말이지요~
올해부터 우린 난생 태어나 스키장에 서로가 처음가게되었구,
우린 흥미를 느끼며, 스키장으로 가는 설레임속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곤 하였는데 말이지요...낫기 전까지는 스키장을 못갈거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이제는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지요....
여자친구의 아픔을 위해 윤희씨가 방송으로 전해주시면
아마 금방이라도 나을수 있을거 같네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좋아서, 밝은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덕분에 저도 많이 웃게 되었는데 말이지요~
손이 불편해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서는 마음으로 아픔을
대신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건강을 되찾아서 서로가 웃으며 행복한
나날을 다시 보낼수있게 방송을 통해 전하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됩니다..
여자친구 이제 곧 있으면 친구와 만남뒤에
집으로 가는 길에 버스기사님이 주로 꿈음을
많이 틀어주셔서 저는 집에서, 여자친구는 버스안에서
서로가 같이 듣곤 하였거든요^^
아픔을 낫게 해달라구 매일같이 기도하고 있거든요~
늘 언제나 함께하여 좋은 날을 보낼수 있어서 고맙구,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한적은 많지 않지만...
말로 표현할수 없는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있다는거 전해주고 싶어요~
이 사연이 여자친구에게 전해져서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듣게 된다면?? 아마 감동을 받구서, 상당히 기뻐할거 같아요^^
그럼 왠지...아픔또한 금방 나아질거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꼬옥~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여자친구가 제게 처음으로 들려주었던....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매일같이 듣고있는
" 김정은 - 다가가고 싶어 " 를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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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을 꼬옥~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성호
2009.02.25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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