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부터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오늘 드디어
그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집을 떠나 혼자서
고시촌으로 이사를 왔어요..부모님을 떠나 오랫동안 혼자지내야한다는
생각과 앞으로 저에게 다가올 큰 시련들을 생각하니 어찌나
서럽던지...짐을 옮겨주신 부모님앞에서 강한척해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눈물이 쏟아져서 펑펑울고 또 이런 제모습을 보시고 엄마까지 울고 말았답니다..ㅠ
자꾸만 눈물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시는 부모님 배웅도 제대로
못해드렸어요.. 언니~앞으로 다가올 어려움들 잘 이겨내고
제가 꼭 꿈을 이룰수 있도록 그리고 이 못난 딸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아빠를 위해 언니가 응원해주세요~
강산애-넌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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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꼭 읽어주세요~
석효진
2009.03.01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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