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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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게하는...
퍼플레인
2009.03.01
조회 44
오늘 우연히 동생의 일기장을 보았어요.
며칠전 엄마가 동생의 일기장을 보려했을때
얼굴이 빨개진채로 일기장을 들고 달아나던 생각이 문득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기의 내용을 보는 순간 피식 웃음만 나왔습니다..
전 이성문제나 사춘기의 번뇌와 고민이 적혀있는 줄 알았어요..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거든요..
일기의 내용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전에 나도 그랬었는데 하는 생각이 났어요.
좋아하는 가수의 생일이며 스케줄을
다이어리 가득 써 놓았던 그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또래의 학생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인가봐요..
순수하다는 거겠죠?^^

제 동생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신청합니다.
지난 25일 동생의 생일도 있었구
늦었지만 선물로 들려주고 싶어요.
동방신기의 허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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