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동생의 일기장을 보았어요.
며칠전 엄마가 동생의 일기장을 보려했을때
얼굴이 빨개진채로 일기장을 들고 달아나던 생각이 문득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기의 내용을 보는 순간 피식 웃음만 나왔습니다..
전 이성문제나 사춘기의 번뇌와 고민이 적혀있는 줄 알았어요..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거든요..
일기의 내용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전에 나도 그랬었는데 하는 생각이 났어요.
좋아하는 가수의 생일이며 스케줄을
다이어리 가득 써 놓았던 그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또래의 학생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인가봐요..
순수하다는 거겠죠?^^
제 동생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신청합니다.
지난 25일 동생의 생일도 있었구
늦었지만 선물로 들려주고 싶어요.
동방신기의 허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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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게하는...
퍼플레인
2009.03.01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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