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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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퇴근하면서 윤희님의 목소리를 듣는 애청자 입니다.
현종민
2009.02.28
조회 38
안녕하세요.. 늘 핸드폰 문자로 보내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사연과 신청곡을 남깁니다. 용기내에 신청곡을 올리면 간혹 제 신청곡이 나와서 운전하다가 차를 새우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듣습니다.
저는 올해 32살 직장인입니다. 직장다닌지 이제 2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8년간의 군생활을 뒤로 하고 07년 2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뭐 제가 원해서 전역을 하다 보니 군에서 전역이 임박하니
앞으로 먹고 살일이 정말 막막하더군요. 어딜가도 제 할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많은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번번히 허사였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 구직을 했줘...
저는 또래 친구들보다 결혼도 일찍한 편이라
아이들도 있었고, 아내 또한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운이 좋게 아는 분의 소개로 지금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전역후 얼마 동안은 군생활 동안 가족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신청곡 솔리드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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