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살이 되어 교회 초등1부에 들어간 딸
겨울 캠프를 1박 2일동안 한다고 해서
엄만 걱정이 태산 같은데...
철없는 딸은 친구들과 같이 잔다는 설레는 맘으로
아침6시부터 깨어나 남편과 절 힘들게 했죠..
9시 출발인데두 빨리 가야 한다고 어찌나 재촉을 하던지..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절 떨어져서 자는 일이기에
걱정이 먼저 앞서는데,... 딸은 신기하고 셀리기만 한가 봅니다.
남편두 아이에게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잘 잘 수 있느냐"라는 물음에
아이는 참으로 태연하게
"괜찮아"
정말 섭섭함이 말루 할수가 없 더라구요...흑흑
제가 꿈음을 듣고 있을땐
아인 잘 자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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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래 주세요...
이돌연
2009.02.2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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