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인천에서 속초로.. 대한민국 땅을 가로질러 바다끝에서 바다끝까지요
가기 전날까지는 일때문에 바빠서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조마조마 했는
데 다들 가고 싶었는지 일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가더라고요.
저도 회사 출근하기전에 준비를 다 해가지고 출근을 했고요 ^^
저희 팀 첫 나들이였거든요.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들과의 첫 여행
이라 저도 그렇고 모두 많이 설레였나봅니다.
그렇게 우리의 첫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회사끝나고 모두 모인시각이 9시.
가는길에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이 즐거움을 그냥 넘기기가 싫어서
꿈음에 문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방송되기 좋은 번호 1004 번 번호를 가지고 계신분이 문자를 적어 보냈
습니다.
서울에서 멀어지면 멀어 질수록 방송은 히미해져갔고 모두들 언제 끊길
지 모르고 잘 들리지 않는 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
로 방송을 듣고있을 즈음....
여행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갑자기 들리지 않는 방송..
산속이라 그런지 라디오가 잘 안잡히더군요.
이어서 들리는 윤희님의 희미한 목소리 '김동률에 출발'
모두 환호성을 치며 기뻐했습니다.
저희가 고심끝에 신청한 노래 거든요.
'출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노래만이 우리팀에게 가장 어울린다
고 생각했는지도 모름니다.
가는 길 부터 오는 길 까지 고생스러운 길인데도 웃음이 떠나질 않고
서로에 대해 배려해주는 우리 제어팀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지금 같이 항상 밝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발전할 수 있는 우리 제
어팀이 되길 바라며 노래 신청합니다.
카니발 - 거위의 꿈
GOD - 촛불하나
별 - Fly Again
이수영 - 멋진 그대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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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김명주
2009.03.0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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