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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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름들
정현숙
2009.03.02
조회 43
안녕하세요, 윤희님?
전 그 동안 듣기만 하고 사연은 올리지 않았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사실 이런저런 사연이 많이 생각나도 지그시 참고 듣기만 했지요.그 이유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피곤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거든요.

사연 올리고 나면 꼭 듣고 자겠다고 기다리다 밤을 새우게 되고,그러다보니 건강이 더 나빠져서 요즘은 그냥 부담없이 듣기만 하고, 나중에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글도 남겨야지 하고 생각 중이었어요.

그런데 지난 일요일 김용신님 방송 말미에 정한성 피디께서 "이제부터는 꿈음을 사랑해달라"고 말씀하셔서, 전 속으로 '그럼 서피디님은?'하고 생각했는데,서피디님과 정피디님이 아침과 밤 프로로 자리바꿈 하셨군요.

게다가 유가속의 민작가님은 어디에? 하고 섭섭해했는데, 여기서 다시 함께 제작하신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것 있지요?
윤희님,정피디님, 민작가님 세 분이서 멋진 밤 수놓아주실 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앞으로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종종 사연 남기겠습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총 맞은 것처럼-백지영
애인있어요-이은미
듣고 있나요-이승철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Goodbye my love goodbye-Demis Rous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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