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희언니^^ 오랜만에 글 남겨요
요즘 부쩍 미안하단 말을 많이 하는 남자친구에게
언니의 목소리를 빌려 하고 싶은 말을 하려구요^^
제 남자친구와 저는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 11살차이죠
제 남자친구는 독신주의고 저는 아직은 독신미정?이예요^^
제가 길가던 아기가 예뻐서 어쩔줄 몰라할때,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 할때, TV에서 이쁜 신혼 부부가 나올때 저도 모르게
너무 이쁘다 부럽다 라는 말을 요즘들어 자주 합니다
안그러려고 해도 저도모르게..
아마 결혼을 할 나이가 되서 인가 봐요^^;
남자친구는 이런 저에게 미안해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저는 괜찮아 아니야 이렇게 말은 하지만 더 말하면 혹
더 미안해 할까봐 다른말로 화제를 돌립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해준 제가 미안해 하는 남자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을께요..*^^* 오빠 저는 오빠랑 함께 있는 지금 참 좋아요^^
제가 결혼이란걸 부러워 했던건 결혼을 하면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지니까 부러워 한거예요^^그러니까 미안해 하지말구
지금 처럼 두손 꼬옥 잡고 우리 행복해요^^ 사랑해요^^*
언니 사연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올봄엔 황사가 심하다던데
이쁜 목소리 다치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신청곡은 이소라의 첫사랑이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꿈음 화이팅 아자아자!!^^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