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이런 사연, 처음 남겨봅니다. 원래 라디오 잘 안들었거든요.
운전한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 출퇴근하면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퇴근할 때...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옛 시절의 추억을 보다듬게 해주는 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퇴근 시간대가 대개 10시 이후라서...
음악이라는 걸 처음으로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게 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시절까지, 즐겨듣고 부르고 했던 애창곡들이 꿈음에서 줄줄이 흘러나오는 선곡에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많았어요. 뭐랄까...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나갔던 즐거운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기분이랄까요. 물론, 허윤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해지는 사연도 호소력있게 다가올 때가 많구요.
오늘은 일요일. 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라디오를 켰답니다. 이젠 꿈음의 애청자가 되려고요. 고3 때 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여학생 덕분에 저도 열렬하게 좋아하게 된 노래를 신청할까 합니다. 소개가 될 수 있을까요? ^^
신청곡 - 전람회, 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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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남겨봅니다.
천재영
2009.03.01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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