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후에 학원 강사를 해요.
그래서 오전이 좀 한가해서 작년 일년동안 딸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저랑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처음엔 자기두 그냥 놀수 있다는 생각에 넘 좋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놀고 싶고 엄마의 잔소리가
무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일년은
서로가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서 일까요... 학교 가는게 넘 좋다고
즐기는 딸,, 아침에 일찍 깨우지 않아도 7시면 자동 기상에
세수, 양치질, 아침 밥 먹기, 혼자 옷 입기등
너무나 잘 하고 있습니다... 부디 지금 부터 12년을
이렇게 잘 해주길 바라게 되네요...
얼마전 까지만 해두 늦잠 자는 아줌마였는데...
이제 그 행복도 끝인가 봅니다. 다시 12년동안
딸아이와 아빠를 위해 새벽 밥을 준비해야겠죠.
오늘 하루도 꿈음을 들으며 내일일을 정리하겠죠
신청곡 : 딸이 좋아 하는 카라의 곡을 신청 합니다. "프리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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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딸
이돌연
2009.03.0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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