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밥튕이입니다.
2009년 3월 3일 오늘.
입사한지 꼭 1년째를 맞이했네요
아니나다를까...
꿈음에 1년전 오늘....이런 글을 올렸드랬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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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양식충이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고..긴장했었는데.
오늘, 첫 출근 마치고 요로코롬 집에 와서 밥도 따시게 먹고
꿈음에 사연 올리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ㅋㅋ
30분 먼저 가고 30분 늦게 퇴근해 주는 쎈스!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적응 할 것 투성이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려구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제가 살아있음을 느꼈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했던 다짐들.
끝까지 변치 않길 바라면서..
이상, "어리버리" 신입사원 안양식충이였습니다.
김동률의 "출발" 틀어주세요~
오늘 개학,개강 및 새로 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딱 맞는 노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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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난 요즈음의 저는요...
여전히 회사에서 거의 막내이고요...
제 업무 이외의 온갖 힘쓰는 일 잡다한일 자질구레한 일은 도맡아 합니다..
네..막내니까요-_-;;
1년이 지난 요즈음의 저는요...
오매불망 금요일 저녁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토요일 오전엔 늘어지게 낮잠을 자구요..
주일 저녁엔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곤 합니다..
그리고 가끔, 15일 적금 날짜에 맞춰 통장을 찍어보면서
숫자가 나날이 커져가는 것에 뿌듯해 하고요
25일 카드 결제일에 맞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합니다.ㅋㅋ
여전히 실수투성이고
여전히 선배님들께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작년 오늘, 다짐했던 마음 그대로
여전히 성실하게 일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더 열심히 생각하고
더 열심히 행동하겠습니다.
화이트의 "Dreams come true"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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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어느덧 1년.
안양밥튕이
2009.03.03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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