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하늘에서 내리는 하이얀 눈을 보고 있는 오늘 같은 날에는...
문득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냥...단지..여자구나...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가...
어느새 절 아이와 같은 기분을 들게 합니다...
그냥 활발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저의 기분도 좋아지고...그녀가 열심히 일하고 있을것을 생각하면..
저는 힘든 일이 있어도 설레임을 갖게 되더군요...
오늘 같은 날에는 같이 눈(비)을 피하고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대화를 나누는 그런 상상도 해봅니다..
항상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두어..우리의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colbie caillat - Bubbly
제 사연 안읽어주시면~작가님~허윤희님 살찌십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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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에는....
김대진
2009.03.03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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