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린비를 봄비라고해도
좋을까요?
아랫 지방은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오늘 봄단장을 했어요..^^
겨울 커튼을떼고 귀여운 곰돌이를
십자수로 수놓은 짧은 커튼으로 바꿔달았구요
작은 화분들도 몇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집 분위기를 바꾼것은
씽크대예요.
조금은 칙칙해보이는 듯한 갈색계열의 씽크대에
반짝이로 꽃이 그려진 빨간색 시트지를 사다 붙여
주방의 분위기를 싹 바꾸었거든요.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라
현관문을 들어서면 주방이 한눈에 보이는데
씽크대의 색이 환해지니 집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보입니다..
엄마는 자꾸 너무 빨갛지 않냐고 하시는데
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헤헤..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하네요..
아무래도 감기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원준희씨 신곡이 나왔던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리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원준희씨의 사랑해도 되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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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단장 했어요..
퍼플레인
2009.03.03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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