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박용대
2009.03.05
조회 41
밤 10시면 하루를 마감하고 도서관을 나섭니다. 아침 6시부터 하루 일정은 시작되지요. 5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운동삼아 50분 걸어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으로 옵니다. 지난 12월부터 제2의 삶을 위하여..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처음의 두려움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니깐요. 집에 갈 때도 걸어갑니다. 그 시간에 꿈음을 듣지요. 봄이 곁눈질하는 거리를 걸어가면서 같은 시간을 살아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해 들을 때는 외롭지만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글을 올리지만 이 사연이 나올즈음이면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홀가분하게 걸어가고 있겠지요.
같은 시간대에 열심히 살아나가는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

신청곡 : 김윤아 "봄이 오면", "야상곡"
빅마마 "내안의 너"
리쌍(정인 노래) "사랑은"
박화요비 "어떤가요"

# 참조사항 : 전 올해 45살이고, 작년에 12월에 15년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희님의 목소리를 처음들었을 때 대학다닐 때 여자친구 목소리인줄 차각했습니다. 방송을 듣다가 가끔 대학 때가 생각나곤 하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