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에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40넘은 나이에 어떠한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그다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고...정신 없고...맘도 약해지고...휴우~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오늘 친언니에게서 오후 1시26분에 한통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울이쁜이 잘하고 있지 점심은 먹었니?
신경쓴다고 밥은 거르지 말고 꼭 챙겨 먹어라 아자~"
역시~언니는 언니구나...이렇게 걱정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고
순간 저를 너무 잘 알아주는 언니의 마음에 사로잡혀
울컥 감정이 복받치는 것을 꾹 눌러 참았답니다.
왜?
사람들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면 않되니깐요.
때 마침 보내온 언니의 응원 메세지에 힘입어
남은 오후 시간도 실무에 충실했던 것 같습니다.
허윤희님~!
정한성님~!
민봄내님~!
저...가만히 보면 참 행복한 여인이죠...맞죠~?
제가 힘들어 할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힘을 팍팍 주는
그런 언니가 있으니 말이에요.
세상 그 무엇이 아니 어떤 일이 두렵겠어요.
이렇게 든든한 백그라운드의 언니가 있으니 말입니다.
새로운 일에 용기내어 도전해 보렵니다.
"꿈음"에서도 힘찬 응원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친언니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라이어 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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