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흔도 안살았는데...세상이 많이 속이네요.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불러 줄때마다
그냥 눈물날만큼 슬퍼집니다.
예전 어릴때의 순수함이 사라지고
사는게 지겨울만큼 힘들거나 고달퍼질때가 많으니까요.
언젠가 그 친구가 이노래를 다시 불러줄때는 마구 웃고싶네요.
우리 경상도 말로 칭구야 속이는거 없다안카나 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한바탕 웃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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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광석
2009.03.05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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