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을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
또는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데리고 돌아오는길이면
어김없이 꿈음을 함께 들어요
특히 비오는날이면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꿈음에서 나오는 몇곡의 노래를 더듣고
집으로 들어오죠..오늘은 빗소리도 함께 ...
차에서 럼블피쉬의 비와당신 음악을 들으며
큰딸이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오늘 영어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허윤희의 꿈음 이야기를 해주셨데요
지난방송에서 허윤희님이 아기의 끊임없는 도전
일어서려다 넘어져도 또 일어서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포기라는게 없는
아기들의 마음과 같이
그렇게 너희들도 끊임없는 도전을 하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딸이 전하며 울컥하고
저역시 들으며 울컥했어요~^^
아마도 그말을 제게 전달하며
또다른 각오를 하는듯 하더라구요
이쁜 우리딸...
지금의 순수함
이엄마처럼^^ 마흔이 넘어도 늘 간직하길바래요
그리고 지금의 각오처럼
남은2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정말 마음 따뜻한 밤입니다...
김동률의 출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청곡 : 김동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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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아기처럼....
정미숙
2009.03.05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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