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 뒤적 뒤적..
그러다가 랜스형이 7번 우승하고 은퇴 했던 대회를 보게 됩니다.
랜스 형은 참가 하지 않은 대회 이지만 그 밖의 선수들이 그 코스를 오르는 영상.
선수들의 입에선 침이라고 할수 없는 인간의 한계에 오름을 알수 있는것들이 쏟아집니다.
오늘 보게된 영상에서는..
가장 선두에 달리는 선수.....
이번 대회 도중 부상을 입었는지..양 무릅엔 흰 붕대가 보였고.
코스 옆으로는 오르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넘어선 열정으로 힘을 주는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중 한 사춘기 소년인듯한 소년이 선두에 나선 선수 곁에서 나란히 껑충껑충 뛰면서 알수 없는 울부짖음 같은 격려를 그 선수에게 쏟아 붓습니다.
(그리고선 손바닥으로 선두 선수의 등을 톡~톡~ 쳐 주면서 올려 보냅니다.)
선두 선수와 사춘기 소년의 나이 차이를 봐서는 아마도 삼촌과 조카 뻘.
몇초의 순간 이었지만...꽤 벅차서 함께 나누어 볼려고 왔어요.
선두로 달리던 선수는 마침내 1등으로 골인은 하였구요.
랜스 형 말처럼..이것은 싸이클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싸이클은 게임이 아님을..
지해성
2009.03.07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