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겨울밤 ....
제 사연을 읽어주시고 또 신청곡도 들려 주셨던
윤희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고 또 불안했던 저에게는
가슴설렌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었지요
그리고도 몇 번의 낙방의 맛을 보았지만
참 흔하게들 하는 말처럼 고생 끝에 낙이온다고
결국 작년... 시험에 합격을 하고
다다음 주면 연수원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꿈만 같던 일들이 하나둘씩 일어납니다
이제는 긴 겨울을 끝내고 꽃이 피는 봄을 향해 새롭게 시작할래요
그 날 신청했던 그 곡
"꽃피는 봄이오면" 다시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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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합격했어요 ^-^
장화정
2009.03.06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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