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보~미 왔어요^^ 꿈음지기님을 비롯한 정한성님 민봄내님!
오늘은 아시는 분의 팔순잔치에 참석하느랴 출조를 못하고 있다가 딱히 오라는 곳도 없고 갈곳도 없어 다시 방문했어요~
반갑죠?
좀전에 딸과 서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봄나물을 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처음에는 사려는 맘이 없었는데, 할머니께서
-어디 갔다오시유?- 먼저 말을 건네시기에
-아, 녜.. -하면서 할머니가 노상에다 펼쳐 놓으신 물건들을 봤지요.
달래 냉이 쑥 시금치 미나리 등등등
봄나물들이 빨간 플라스틱 그룻에 소복히 담겨져 있더라구요.
옆에 있던 딸이 냉이국이 먹고 싶다고해서 냉이를 사다보니 달래 미나리 시금치 쑥까지 사게 됐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미 마음은 봄의 정취가 느껴지면서 오늘 저녁은 만원으로 행복한 저녁상을 준비할수 있을거 같네요.
나물마다 고소한 참기름에 깨소금 팍팍 뿌려서 맛나게 먹고 꿈음 들을께요~~~ ^*^ 방송 잘 하세요..
어제 김광석의 노래, 정말 좋았어요
제가 김광석의 노래를 무척 좋아해서 친구 녀석 한명이
김광석의 모든 CD를 결혼선물로 했는데...
역시 기대안하고 라디오로 듣는 맛이 더 죽이딥다.
마지막으로 오늘 있을 야구의 승리를 기대하며..
모든 꿈음님과 저의 신청곡, 함께 들었으면해요.
지~발 제 신청곡좀 틀어 주시옵소서^;^
윤도현밴드- 너를 보내고
봄여름가을겨울- 헤어지긴 정말로 싫어
앨리스쿠퍼- 유 앤 미
메탈리카- Nothing else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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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보~미 왔어요^^
이향미
2009.03.08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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