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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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10시15분~11시20분 사이에 꼭 부탁드립니다^^;
황연정
2009.03.10
조회 60
윤희언니 안녕하세여~
매번 문자로만 보내다가 처음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제가 라디오 청취를 잘 않하는 편이나 남편추천으로
듣기 시작하였는데..지금은 꿈음 팬이되었답니다^^
가끔 퇴근길 남편과 같이들으며 문자도 보냈는데 처음으로 언니가 제사연읽어주던 그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기뻤답니다.^^
오늘도 언니가 제사연 읽어주시길 바램 작은 소망으로 이렇게 용기내어 글써 봅니다.
현재 저는 임신 7개월 예비엄마 입니다.^^
5년 연애끝에 결혼하여 1년만에 아기를 갖게되었는데 사실 2~3년뒤계획했던거라 그런지 처음엔 많이 우울하고 겁도났었어여..지금생각하면 아가한테 미안하지만...
그런 저를 남편의 지극정성 배려로 이제는 행복한 마음에 하루하루를
태교도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인천공항에 근무하다보니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늦게끝날때가 많은데 남편은 결혼후 지금까지 저의 출퇴근을 도맡아 하고있네여..
너무너무 든든하고 고맙져..
항상 바쁜 남편이지만 저와 호시(태명)를위해 동화책도 읽어주고
아가랑 대화도 하는 자상한 우리남편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여..
지금 이시간도 퇴근하는 저를 데리러오며 같이 꿈음듣고 있는 응천오빠,호시아빠...
정말 감사하구 사랑하구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여..사랑합니다.

추천곡은 결혼식때 남편이 직접불러주던 쿨-사랑합니다
신청합니다. 윤희언니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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