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 다른 날들과 다름 없이 야근을 마치고 이제 퇴근을 하려 합니다.
몇일째 운동도 못해서 오늘은 한 시간 정도 걸어 가다가 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퇴근 하려고 준비 하는 동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
요즘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행복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그 사람 생각에 웃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해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마 꿈음 끝나는 시간까지는 오랜만에 시원한 저녁 공기를 느끼면서 걸어 갈 것 같습니다.
오늘은 꼭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 마음에 까지 전해 지게 이 노래 꼭 틀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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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너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동원
2009.03.11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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