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노래신청하는 건 저의 32살 평생 처음입니다.
우리부부는 결혼한지 1년반 정도 됐구요
연애할때 차 안에서 꿈과음악사이를 많이 들었구
결혼 후에는 안방에서 자기 전에 들어요
오늘 3월13일이 신랑 강민규님의 생일이에요
아침에 미역국도 못 끊여주고.. 하루종일 해 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지금 임신6개월이라서
아침마다 항상 신랑이 차에서 먹을 아침거리와 오후에 먹을 간식을 챙겨줘요 (우리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해서 같이 출근해요)
요즘은 집안 청소도 신랑이 대부분 하구요
전 항상 말로만 "사랑해~" 그러구.. 신랑을 위해 제가 실천하는 건 별루 없어요.. 그래서 항상 고맙고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여기 사연을 남기고 노래를 신청합니다.
오늘 신랑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요
제 사연 꼭 소개해 주세용^^
제가 진짜로 많이 사랑하고.. 신랑이랑 결혼해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
맨날 말로만 앞으로 잘하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앞으로 맛있는 요리도 하나씩 만들고 집안일도 부지런히 하겠다구
전해주세요*^^*
노래는 서영은의 "완소그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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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 신랑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김은재
2009.03.13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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