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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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진영현
2009.03.13
조회 38
꿈/음지기 허윤희님 안녕하세요. 진영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운전하면서 방송을 듣다가 애청자의 사연속에 "꿈/음이 무슨 뜻이냐"고 남편에게 물어본거 있쟎아요. 순간 저두 그게 무슨뜻일까? 곰곰히 생각했었는데 정답은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꿈과 음악 사이에"^^
저는 직장을 다니는 남성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이 정도 학력이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겠구나" 생각하면서 생활을 해 왔는데 그 어려웠다는 IMF때에도 제 자리를 잘 지키며 생활해 왔는데 지금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이다'라는 말을 통신매체나 주위에서 많이 이야기 하곤 하죠. 저도 지금이 제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올 해 서울산업대에 편입을 해서 학교생활을 막 시작했습니다. 힘이들고 피곤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2년 후, 떳떳한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숙소로 향합니다.(이글을 올릴때는 아침이겠지만 만약 제 사연이 소개 된다면 학교 마치고 숙소로 가면서 차안에서 듣겠네요) 운전을 하면서 꿈/음지기 허윤희님의 편안한 목소리를 들을 때 마다 운전이 편안해 집니다. 안전운전이 저절로 되는 셈이지요. 고맙습니다. 허윤희님의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가족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CBS라디오 방송은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인천으로 발령받아 생활하면서 현장소장님을 대동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는데 그 분이 옛날 오후 4시쯤인가로 기억이 나는데 허윤희님이 진행하는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 들으시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신 소장님이 하는 말씀 "내가 좋하하는 노래가 많이 나와. 너도 이시간에 이거 들어봐" 하더라구요...^^(참고로 전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지금은 현장에서 근무중입니다) 솔직히 전 그 프로그램보다, 좋아하는 노래보다 허윤희님의 목소리와 편안함 때문에 순간 '확~'하고 가벼려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때론 저런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하고 결혼했음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아무튼 '꿈과 음악 사이에'를 좋아하는 애청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이런 프로그램 있게 해 줘서 고맙구요 앞으로 잘 듣겠습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세월이 흘러 제 자신을 뒤돌아 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해 가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PS:너무 장황한 글이라 소개가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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