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계급을 달고 나온 3일간의 휴가가 오늘끝나고 부대로 복귀한
아들 홍정민...
집안의 장남으로 어깨가 무거운 아들은 7월 제대를 앞두고
자신의 방향에대해 고민을 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너무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복학을 미룰까 미리 걱정을하는
아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지금 밖에 내리는것은 봄비인데.
비가 그친뒤 추워진다고 하니 나라도 마음도 더욱 추워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의 위안을 삼을수 있는 좋은 방송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조금은 든든하답니다.
울아들이 제대할때쯤이면 좋은날이 되겠지요?
듣고 싶은곡은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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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한 아들..
김정숙
2009.03.1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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