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예전부터 하림님의 열렬한 팬이예요.
제가 하림님 처음 본게...자탄풍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오셨을때였는데
그때 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음악을 들었을때 그 전율은...
나무자전거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그 전율이 한달은 가더라구요.
그 후 팬이 되었는데...사실 소심한 팬이라...힘이 되지도...나서지도
못하네요.
하지만 지금까지도....또 꾸준히 하림님의 음악을 기다리는 열렬한
팬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애청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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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오늘 생일인데...태어났다는게 이렇게 무감각할 수가 없어요.
아침에 눈비비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보니 집안에는
아무도 없네요. 다 바쁘다고 나갔나봐요.
차라리 내 생일을 잊었구나..하면 괜찮겠는데 생일인걸 알면서도
미역국 끓여놓고 모두들 나가버렸어요.
친구들은 제 생일 아는 사람 하나없어 축하인사 못 받고
휴대폰은 잊어버려 연락할 사람도 없고.
세상 참...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하림님이 제 생일 좀 축하해 주세요.
저는 정혜원인데요.
앞으로는 거짓말 하지 않는 착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과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많이 만날 수 있도록...기도해 주세요.
그러고보니 성장하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고
좋은 사람들 만나기엔 제 성격이 너무 극한에 이르렀네요.
생일축하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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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목소리 너무너무 반가워요.
정혜원
2009.03.18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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