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공간을 이룬다는 것은
가족들 사이에서 북적이며 게으름을 필수 없게 만들다..
자유롭게 하면서도 모든 것을 방관하게 만들기도 하네요.
이사 후에 먼지 쌓여있던 오디오를 연결해서
오랜만에 라디오를 듣습니다.
하림씨의 노래로 아픈 마음을 달래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반갑습니다..^^
한밤 중 친한 언니가 사랑은 이런 것이라며
전화로 읊어준 남도민요입니다.
내 정은 청산이요, 님의 정은 녹수로다.
녹수야 흐르건만, 청산이야 변할리냐
아마도 녹수가 청산을 못잊어 휘휘 감돌아들...
내 사랑이 더 크고 못 잊는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그 역시 머지 않은 곳에서
맴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봄날의 저녁내음이
참 좋은 금요일 밤입니다...
신청곡 이정열 그대고운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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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
최혜경
2009.03.20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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