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정말 좋더군요.
황사가 가득한 날들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화창하고 맑은 봄기운을 느낄수있었던하루..
정말 반갑고 그립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그립던 친구였죠..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그냥 그렇게 조금씩 아무렇지않게 멀어졌지만
살면서 가끔은 정말 보고싶고 정말 그립고 정말 만나고 싶었던
제기억속에 소중히 남아있던 친구였습니다
간단한 통화를 끝내고 그와 만났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모습은 여전하더군요..
차를 마시고 맘껏웃으며
살아왔던 서로의 얘기와 지난간 얘기를 하고있자니
10대의 소녀로 돌아간 제모습이 보였습니다..
그친구..잘 들어갔겠죠?
앞으로 가끔 차도 마시고 사는 이야기도 나누기로 했어요..
오늘 전정말 커다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정말 기분좋고 포근한 봄날이네요 ^^
며칠전에 나온걸로 아는데//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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