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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안병임
2009.03.20
조회 44
봄인가 봅니다.
날씨가 제법 따스하지요.
꽃들이 만발하고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이
우리들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난 겨울의 상념과 고통과 어둠은 잊어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과 기쁨을
맞보고 싶어집니다.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머나먼 곳으로 달려가
새로운 봄날의 내음을 맡아보고 싶어집니다.
동해안 바닷가의 푸른 물결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미워했던 마음과 서운했던 많은 것들을
그 바다에 풍경 내어던져 버리고
새로운 시원하고도 상큼한 바다내음을
내 가슴에 듬뿍 담아 집으로 돌아오고자 합니다.
사랑하기에 충분한, 고마운 계절이 성큼 우리곁에
달려와 주어 가까이에 있는 시간들,
그저 행복만을 맘속에 품고 살았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또한 꿈음이 있어
우리의 매일매일의 시간들이
감사와 축복안에 있음에...............
~신청곡~~
변집섭: 숙녀에게, 김광진 :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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