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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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글을 올리네요
김혜인
2009.03.23
조회 62
안녕하세요_
오늘 첫 글을 올리네요_
참 목소리가 편안하시고 여성스럼네요_^^;
최근 얼마전부터 아내가 시험준비로 마루에서 티비도 켜기 그렇고 해서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며 주로 라디오를
들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_
예전 고등학교 시절 도서관에서 라디오를 가끔 듣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기분이라 참 편하기도 하고 옛기분이 나는듯 하네요
얼른 아내가 준비하는 시험이 끝나서 예전처럼 한강변을 함께 달리고 아내가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도 같이 보고싶답니다
오늘은 올해2009년 모든 예비군의 첫 교육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어제,그제 날이 너무 포근해서 전투야상이라고 하죠. 얼룩무늬 잠바를 그냥 벗고 가려다 아내가 체감온도는 더 추울거라고 해서 챙겨갔는데 다행히 따뜻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아내말은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나봐요. 훈련교장은 산에 위치한지라 평지보다 훨 춥게 느껴지고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밥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일본,미국야구도 정말 궁금했구요. 훈련을 일찍마치고 돌아와 항상 늦게 퇴근하고 혼자 저녁을 먹는 아내를 생각하며 오늘은 특별히 아내를 위해 퇴근해 돌아오기 전에 따끈한 밥을 하고 매콤한 김치찌게와 계란말이 반찬을 만들어 저녁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7월에 시험이 있어 그때 까진 고시생을 둔 부모역할을 해야할 듯해요
어서 7월이 지나고 예전처럼 함께 지내고 싶어요. 물론 좋은 결과도 함께라면 좋겠죠. 작년에 결혼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꽃샘추위 조심하시구요

음 아내를 위해서는 bobby hebb 의 Sunny를 듣고 싶은데
내일 야구를 생각하니까 영혼기병 라젠카 - NEXT 좀 무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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