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역시 이자리엔 윤희씨의 밤하늘같은 목소리가 딱이네요 추억의 목소리 넘 그리웠어요 첨엔 진짜 깜짝놀랐어요 싸이트에 은은히 웃는 윤희씨 얼굴은 그대로인데 목소리가 틀려서... 제자리로 복귀하신것 진심으로 추카추카드려요
봄이 오는소리에 맘이 심난해 오늘은 남편에게 제가 직접 후리지아가 받고 싶다고 결혼 10년만에 꽃선물 투정을 부렸어요
퇴근길에 안개꽃과 함께 봄을 들고 들어와 허리춤에 숨겨놓았다 못내수줍게 "짠"하네요
업드려 받은 꽃같은 맘에 고마워 안하려해도 어쩌죠 넘 고마워 웃음이 절로나네요
아이처럼 절로 신나 웃고 있는 저를보며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더신이나서 밤의 왈츠를 추네요
윤희씨에게도 오랜만에 돌아온 선물로 은은한 후리지아와 안개꽃을 선물할께요 조금은 추워서 어색한 봄이지만 함께해요
기분좋은 밤, 기분좋은 오늘되세요
꽃밭에서 신청할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후리지아 선물 함께해요...
송은숙
2009.03.23
조회 57


댓글
()